<160126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작성 : 2016-01-26 08:30:50

    남>(20cm 폭설에도 '거뜬') 내재해형 보급
    지난 사흘간 20cm가 넘게 내린 폭설에도 비닐하우스 피해는 적었습니다. 2천 10년 폭설 피해를 당한 뒤 내재해형 시설이 보급된 덕입니다.

    여>(낙상*교통사고 속출) '빙판길' 주의
    내린 눈이 빙판길을 이루면서 인도와 이면도로에서 낙상사고와 교통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제설작업이 더뎌 추가 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남>('저심도' 거듭 반대)..."우선 착공 검토"
    광주도시철도 2호선 저심도 건설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거듭 반대했습니다. 광주시는 일부 구간을 먼저 착공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安-千 통합 선언) "지지세 반등하나"
    안철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이 당 통합을 선언했습니다. 야권 통합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국민의당 지지세가 반등할 지 주목됩니다.

    남>("아들 폭행 사실과 달라")...김병지 소송)
    김병지 선수가 초등학생 아들의 폭행이 사실과 다르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해 학생측은 일방적 폭행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여>(강추위 기세 꺾여) 낮 기온 4~6도
    오늘 아침 영하권을 보이는 기온은 낮부터 영상으로 올라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한파주의보가 해제되는 등 강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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