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단감 통합브랜드로 경쟁력 강화

    작성 : 2016-01-25 17:30:50

    단감 주산지인 전남의 단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브랜드가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농협연합 마케팅추진단과 함께 조만간 통합브랜드 육성사업 협의체를 구성한 뒤 4월까지 브랜드를 개발해 상표 등록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전남지역 단감 재배면적은 3천여 ha로 전국의 28%를 차지하고 있으며 통합브랜드가 도입되면 과실시장 개방에 맞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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