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역 관광객 5만 명 돌파

    작성 : 2015-08-08 07:40:50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가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7080'을 주제로 추억의
    거리가 조성된 보성 득량역에 하루 최대
    3,200명이 다녀가는 등 지난 4월 개장 이후
    지금까지 5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보성 득량역은 기존 하루 이용객이 8명 정도에
    불과했던 시골 간이역이었는데 지금은 코레일형 창조경제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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