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33개 골프장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에서 모두 고독성농약이 검출되지 않아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15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33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28종류의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농약과 잔디 사용금지농약이 모든 골프장에서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농약잔류량 검사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지금까지 전남지역 골프장에서 고독성이나 잔디사용 금지농약이 검출된 사례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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