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시작과 함께 산하기관 일부 임원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거센 가운데 광주도시공사 사장 공모에 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장현 시장 취임 이후
첫 번째 산하기관 인사인 광주도시공사
임원 공모에는 전 도시공사 임원과
광주광역시 국장을 지내다 안행부로 전출된 공무원 등 모두 6명이 사장에 지원했고
경영본부장과 사업본부장에는 각각 7명과
3명이 응모했습니다.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공모에도
전직 이사장 및 금융인 출신을 포함해
15명이 대거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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