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구세군의 자선냄비 성금
모금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주 구세군교회는 오늘 오후 광주 충장로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오는 24일까지 2주 동안 충장로 우체국 앞과
광주요금소 등에서 모금 활동을 벌입니다.
지난해 3천여만 원을 모금했던 광주 자선냄비는 올해 목표 금액도 3천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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