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신고된 70대 할머니가 바다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9시 45분쯤 목포시 서산동의 한
어판장 앞 바다에 76살 이 모 씨가 숨진채 떠 있는 것을 상인들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1년 전 남편과 사별한 이 씨가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주변 진술을 바탕으로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6 16:21
"상처에 구더기가"...아픈 아내 방치해 사망케 한 부사관 살인 기소
2025-12-16 15:37
목포 선박 작업장서 폐선박 불...20여 명 대피
2025-12-16 15:35
'성매매· 음란사진 전송 논란' 피아니스트 임동혁, 자살 암시글 올려 경찰 출동
2025-12-16 15:06
"용돈 줄게" 여중생 모텔로 유인해 음란 행위 요구한 20대 현역 군인 체포
2025-12-16 15:05
맥주병 폭행으로 실명시켰지만 "특수중상해는 아냐" 항소...검사 "당신이 피해자였어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