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경찰 3천여 명이 범죄 예방과 수사를 위해 자동차 영상기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내 각 경찰서에 근무하는 경찰관 천3백여 명과 시민 천7백여 명은 블랙가드단을 구성하고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의 수사를 돕기 위해 구성원의 차량 영상기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블랙가드단이 협조한 영상자료가 사건 해결에 결정적 단서로 활용될 경우 범죄 신고자 보상금 등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랭킹뉴스
2025-08-25 15:42
전처·아들에게 월 620만 원씩 받던 총기살해범, 지원 끊기자 범행 결심
2025-08-25 15:32
'불친절·비위생' 집중점검 나선 전남 여수시...3곳 중 1곳 '부적합'
2025-08-25 14:39
전남 순천서 공청회 도중 공무원-시민 몸싸움..."심심한 사과"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2025-08-25 14:12
'남편 중요 부위 절단' 부인·사위 구속 기소...딸까지 가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