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공시지가가 1년 새
3%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산업단지 조성, SOC 확충 등의 영향으로
올해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3.6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가 시가지 도로 개설 등으로
7.7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영광군이 7.40%,
나주시가 5.01% 상승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5 09:29
경찰, 통일교 서울본부·천정궁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2025-12-15 09:19
해운대 해수욕장 앞바다서 여성 시신 발견돼
2025-12-15 08:43
"처제 믿고 맡겼는데..." 형부 회사서 7억 원 횡령하고도 '발뺌'
2025-12-15 07:36
경주서 주택화재 잇따라...80대 부부·70대 참변
2025-12-15 07:15
시드니 해변 총격 사망 16명·부상 40명으로 늘어...어린이 1명도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