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 서포터즈들이
경기장에서 상대팀 서포터즈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FC 서포터즈는
지난달 3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 FC안양의 경기에서 30살 최 모 씨 등 2명이 경기가 끝난 후 FC안양 서포터즈 수십 명에게 둘러쌓여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이후 FC안양 구단과 서포터즈 측은 사과 성명을 내고 진상 조사에 나섰지만
주요 가해자들은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1 22:10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김건희와 대질신문 가능성
2025-08-21 21:40
경찰, 文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무혐의
2025-08-21 21:28
60대 몰던 택시 상가 돌진...보행자 등 3명 다쳐
2025-08-21 21:07
순천 레미콘 공장 탱크 질식 사고..2명 사망·1명 중태
2025-08-21 21:06
대포 소리처럼 '뻥뻥'...무등산 심야 난폭운전 기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