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승격 뒤 탐방객이 증가하고 있는 무등산에 오늘부터 관리인력 100여명이
투입됩니다.
광주시는 무등산 공원 주변 주차난 해소와 산불방지, 청결유지 등을 위해
공원관리사무소 전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등을 확대 배치해 오늘부터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관리단은 공원 주변 불법 주차와
공원 내 취사행위, 흡연, 쓰레기 투기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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