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출신 장교가 최전방 부대 근무 중
흔적도없이 사라져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에 사는 박 모씨는 조선대 군사학부를
졸업한 아들 박진웅소위가 한달전 수색대대
근무중 종적을 감췄다며 아들의 사진과
연락처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현재 인터넷에는
박소위의 탈영과 월북설 등이 근거없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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