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검찰, 60억 공사 관련 곡성군청 압수수색

      작성 : 2012-04-08 07:15:35
      검찰이 60억원 규모의 생활체육공원 공사와 관련해 곡성군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어제 오전 곡성군청

      군수 비서실과 회계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곡성군 옥과면에 조성중인 60억원대의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회계 서류 10여권과 컴퓨터 본체 등을 압수하고,

      비서실장을 임의동행 형식으로 연행해

      조사중입니다.



      한편, 허남석 군수는 지난 2일부터

      우호교류 차원의 미국 출장중이며

      내일 귀국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전치 4주' 학교폭력 피해 중학생, 가해자로 몰아 징계한 교육청
      2. 여성 3대의 시선으로 5·18 기억 잇는 단편영화 '오월'
      3. "입양, 한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일"..공개 입양 1세대 부부의 가족 이야기
      4. 사진가 16인의 앵글에 담긴 '비상계엄 선포' 이후
      5. "유튜브 싸게 보세요" IP 우회로 1억 번 사업자 '불송치'..왜?
      1. 조희대 대법원장·대법관 등 국회 청문회 불출석 의견 전달
      2.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첫 포토라인 설까..오늘 세 번째 공판
      3. 22일간의 선거 열전 돌입 "이재명 과감한 외연 확장".."요즘은 10일이면 강산도 변한다"
      4. '1심 벌금 150만 원' 김혜경 오늘 항소심 선고..선거법 위반 혐의
      5. 민주당 "尹 재판 맡은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사법부 재판 배제해야"
      1. '악몽의 일요일' KIA, 무너진 네일과 9이닝 1안타 충격에 2연패..8위 수렁
      2. 서재응-김병현-최희섭-강정호..광주일고 김성준, 선배들 이어 ML 도전장 내민다
      3. 김도현 호투·김도영 맹타..KIA, 롯데에 4대 1 승리
      4. KIA, SSG에 더블헤더 2연패..8위 추락
      5. 프로야구, 올 시즌부터 연장전 12회→11회 '축소'
      1. 전북 완주 저수지서 시신 발견..부패 심해 신원 확인 어려워
      2. "사람을 죽였어요"..40대 연인 살해하고 자수한 20대 男
      3. 지적장애 女와 혼인신고 뒤 전재산 가로챈 30대 구속기소
      4. 전두환 얼굴 새긴 가방 판매 쇼핑몰에 중단 요청
      5. 거제 조선소서 철판 파편에 맞은 50대 노동자 팔 절단 사고
      1. 한국 여성에게 "더러워. 꺼져"..프랑스 검찰, '인종차별' 등 수사
      2. "교황이 살았다고?"..콘클라베 후 매물 거둔 집주인
      3. 페루 유명 유적지에 男 성기 낙서 그려져 훼손..당국 '충격'
      4. 트럼프, 카타르 왕실 전용기 선물 두고 "안 받으면 멍청..퍼팅 면제 같은 것"
      5. 메탄올 '가짜 술' 인도에서 21명 사망 참변
      1. "돼지고기 너마저"..국내산 삼겹살 가격 1년 새 7%↑
      2. 각종 논란 터진 더본코리아..2주간 대규모 할인전 돌입
      3. 기업 60.9% "신입사원, 뽑아 놓으면 3년 안에 나가"
      4. 서울 주담대 연체율 두 달째 최고치 경신..영끌 한계?
      5. 증시는 급등 비트코인 약세..상승 뒤 차익매물 쏟아져

      # 사건사고

      여의도초대석

      국민맞수

      핑거이슈

      와이드이슈

      시사1번지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