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을 강타한 강풍으로 1명이 숨지고
56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불어닥친
강풍으로 해남군 화원면 별암리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조선소
크레인이 붕괴돼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나주와 담양, 해남 등 15개 시군에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파손으로
45억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가두리와 김 양식장 등 수산시설도 유실돼
모두 56억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4 17:44
고속도로 갓길에 나타난 돼지.."운반 중 떨어져"
2025-05-14 15:50
또? 경남 하동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 훼손..경찰 수사 중
2025-05-14 12:02
서부지법 난동 첫 선고..2명 모두 징역 실형
2025-05-14 11:54
고등학생이 버린 담배꽁초로 병원 어린이집 불났다
2025-05-14 11:07
새벽에 농산물 공판장 불..3개 동 모두 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