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인증 표시를 위반한 농가와 유통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최근 친환경농산물 인증 표시 단속을 벌여 일반 달걀 만2천여 개를 무항생제 달걀로 속여 팔아온 광주의 유통업체와 인증이
취소됐는데도 인증품으로 딸기를 출하한
담양 농가 3곳 등 모두 16곳을
적발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20 14:51
'의대생 교제살인' 피해 유족 눈물의 기자회견.."사체훼손도 처벌하라"
2025-06-20 14:17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 선수,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
2025-06-20 14:14
심장마비로 쓰러져 숨진 아빠, 3개월 아들 덮치며 모두 숨져
2025-06-20 10:50
지인에 판 건물이 전세사기?..전 건물주 40대 불기소
2025-06-20 09:50
'접근금지' 종료 일주일 만에 아내 살해한 60대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