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광주 717명 확진.. 세배ㆍ차례 어렵다)
1월 한 달간 광주에서만 700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설에도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면서, 고향을 찾는 사람도 줄 것으로 보입니다.
2.(직무 관련 골프 접대받은 경찰에 '면죄부')
전남경찰이 직무 관련자에게 골프 접대를 받은 경찰 간부들에게 이상한 셈법을 동원해 면죄부를 줬습니다. 탐사 취재했습니다.
3.(KIA 타이거즈 광주서 스프링캠프 시작)
기아타이거즈가 광주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때문인데 국내 스프링캠프는 30년 만입니다.
4.(수입산 한우로 속여 대형마트ㆍ온라인 판매)
설을 앞두고 호주산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수천만 원 어치를 대형마트와 온라인 마켓에 판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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