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주ㆍ전남 지역구 3~4곳 축소?..촉각)
선거법 개정안이 패스트트랙에 태워지면서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안대로라면 광주ㆍ전남 지역구 3~4곳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2(의붓딸 살해 계부 구속.."친모 함께 있었다")
중학생 의붓딸을 살해ㆍ유기한 혐의로 계부 김 모씨가 구속됐습니다. 목포와 광주 등에서 이뤄진 현장검증에서 김씨는 살해된 임양의 친엄마도 범행 현장에 함께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3.(8일 파업 찬반투표..시내버스 멈춰서나)
주 52시간 근무제와 임금 인상 등을 놓고 시내버스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버스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오는 8일 찬반투표를 거쳐 15일부터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4.(세월호 내부 재현..의혹 철저 수사 촉구)
세월호 특조위와 가족협의회가 영상저장장치가 있던 3층 안내데스크를 재현해 조작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사라진 영상이 1시간 가까이 된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5.(담양대나무축제 개막..5월 문화행사 '풍성')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담양 대나무축제 등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5.18 제39주년을 앞두고 의미있는 공연과 전시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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