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생활체육인을 위한 체육대회가 해남에서 개막됐습니다.
내일(18일)까지 해남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과 좌식배구, 탁구 등 6개 종목에 1천 3백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합니다.
대회 기간 디스크골프과 후크볼 등 장애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은 경쟁이 아니라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랭킹뉴스
2025-06-06 14:58
처자식 죽음 내몬 40대 가장..아내와 범죄 계획 정황 포착
2025-06-06 10:54
복지센터 침대서 떨어진 노인 사망..요양보호사 벌금형 감형
2025-06-06 07:16
"조직 탈퇴? 방망이 가져와" 후배 감금·줄빠따 시킨 조폭 출신 유튜버
2025-06-05 22:30
제왕절개 중 태아 이마에 흉터 남긴 의사 벌금형
2025-06-05 22:07
"'법꾸라지' 허재호 구속 상태로 재판 받아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