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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년 가까이 공석이던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에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관장이 선임됐습니다.
김선정 신임 대표이사는
예술감독 1명이 주도하는
현재의 광주비엔날레 감독제 변화와
광주시민과 지역에 남는 프로젝트,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는
내년 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을
다음달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나설 예정입니다.
반 년 가까이 공석이던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에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관장이 선임됐습니다.
김선정 신임 대표이사는
예술감독 1명이 주도하는
현재의 광주비엔날레 감독제 변화와
광주시민과 지역에 남는 프로젝트,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이사는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는
내년 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을
다음달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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