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 첫 지역작가 초대전..황영성 '우리 모든 것들의 이야기'

    작성 : 2017-06-22 17:20:43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첫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서양화가 황영성 조선대 명예교수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황영성 화백은 대표작인
    '가족이야기'와 시와 글자를 이용한 추상,
    금속설치 작품 등 지난 40년에 걸친 작품세계를 담은 대작 5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당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지역작가의 개인전으로 마련된 이번 초대전은 오는 8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