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시비 끝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일반물건 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식당 바깥에 놓인 의자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A씨는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채 식당 앞에서 주차시비가 붙자, 인화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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