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에서 화재와 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0일 밤 11시 20분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80대 남편과 70대 아내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집 내부 71㎡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12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앞선 20일 저녁 7시 20분쯤엔 전남 함평군 대동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0대 노동자가 얼굴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노동자가 우레탄 기계를 열던 중 기계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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