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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팔았으니 약속 지켜라"...민주당, '6주택' 장동혁에 파상 공세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내놓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과거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공언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거세게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전용기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분당 1주택'까지 매각하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몸소 보여주셨다"며 "6채 다주택자인 장 대표가 가슴 철렁할 소식"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전 의원은 특히 지난 2월 6일 장 대표가 제주에서 시민들에게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내 집도) 팔겠다
      2026-02-28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靑 "시세보다 낮게 내놔"
      이재명 대통령이 보유하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부동산 매물로 내놨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27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성남 아파트는 김혜경 여사와 공동 명의로 보유하던 주택입니다. 강 대변인은 "거주 목적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해당 아파트를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2026-02-27
    • 李 대통령 '집값 잡기' 통하는 것일까?...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광주전남부동산 바로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규제를 중심으로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를 연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폭이 4주 연속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2월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올랐습니다. 상승폭은 0.04%포인트 축소돼 4주째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원은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거래가 체결되는 등 지역·단지별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선호도 높은 대단지 및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수요
      2026-02-26
    •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 13.5%↑...팬데믹 이후 '최대'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년보다 13.5% 올라 팬데믹 시기 유동성 확대 영향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했던 202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3일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작년 12월 가격 동향 내용 중 서울시 아파트에 관한 부분을 발췌·정리해 발표했습니다.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한 결과로, '주택가격 동향조사'와 달리 실제 신고된 가격을 토대로 하는 만큼 시장의 실질 흐름을 반영합니다. 이에 따르면 작
      2026-02-23
    • 지난해 글로벌 톱 히트곡은? 로제의 '아파트'...케데헌 '골든' 2위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가 K팝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히트곡에 올랐습니다. 19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 따르면 '아파트'는 지난해 글로벌 싱글 차트(Global Single Chart)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IFPI 글로벌 싱글 차트는 음원 소비량과 다운로드 횟수 등을 유닛으로 수치화해 한 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를 끈 노래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 차트에서 북아메리카나 유럽 지역 이외 가수가 정상을 차지한 것은 로제가 처음이라고 IFPI는 밝혔습니다. 앞서 2012년 가수
      2026-02-20
    • 건설경기 악화·공급 과잉까지...광주 재개발·재건축 '지지부진'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등을 이유로 곳곳에서 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데,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어려울 거라는 비관적 관측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700 세대 규모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 사업지입니다. 지난 2023년 철거가 마무리됐지만,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브랜드 등을 둘러싼 조합과 시공사 간의 갈등, 또 조합 내부 이견
      2026-02-19
    • 李대통령 "서울 등록임대아파트 4만 2,500세대, 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이재명 대통령이 등록임대주택 제도에 대한 언급을 연이어 내놓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서울 시내 아파트 4만 2,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며 등록임대주택의 다주택 양도세를 중과할 경우 일정한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임대주택 제도를 도마 위에 올린 이 대통령의 발언에 임대사업자들이 술렁이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임대사업자가 주택을 매각해도 집값 안정 효과는 미지수라는 업계의
      2026-02-10
    • 李대통령 "한명이 수백채씩 집 사모으면 수만채 지어도 부족"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임대용 주택을 건축했다면 몰라도,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건설임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향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메시지를 거듭 발신한 이후 서울
      2026-02-08
    • '13억 4,296만 원 VS 9,292만 원' 전국 아파트 시장 '초양극화'...상하위 20% 가격 차 14.5배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지난해 서울 주요지역 집값의 가파른 상승과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전국 아파트값
      2026-01-26
    • 유탑 법정관리에 멈춰선 공사현장..."갑자기 월 200 이자 부담"
      【 앵커멘트 】 지역 중견 건설업체, 유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탑건설이 시공을 맡았던 광주의 한 사업장의 경우, 사업 시행을 하는 지역주택조합과 일반분양자들 모두 경제적인 부담을 짊어져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건설 현장입니다. 지나는 사람도, 움직이는 건설장비도 하나 없습니다. 유탑건설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10월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시행한 지역주택조합은 유탑의 시공
      2026-01-24
    •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값 상승률 8.98% '최고' 찍었지만, 광주는 -1.94%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연간 상승률이 한국부동산원 통계 공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6-01-15
    • '161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 수사…21명 체포, 조폭 연계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참사를 계기로 보수공사 업계 전반의 부패를 수사해 온 당국이 대규모 비리 조직을 적발했습니다. 홍콩 반부패 수사기구 염정공서는 아파트 단지 두 곳의 보수공사와 관련해 핵심 인물 등 2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중개인과 공사 컨설턴트, 시공업체 관계자, 주택단지 소유주 대표법인 관계자 등으로, 일부는 폭력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사 결과 한 단지에서는 시공업체가 뇌물을 제공해 약 3,300만 홍콩달러 규모의 공사 계약을 따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또 다른 단지에서는 중개인들이
      2026-01-03
    • 담배 피우다 아파트 불낸 70대 경비원...차량 18대 전소
      담배를 피우다 불을 낸 아파트 경비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중실화와 중과실치상 등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양천구 신월동의 한 지상 9층, 지하 2층 아파트 1층에 있는 하지 수거장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화재로 연기를 마신 주민 50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있던 차량 등 18대도 전소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우던 담배 때문에 불이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2-31
    • [영상] "사이드미러 안 접혔네" 차량털이 중학생들 검거...의정부서 양주까지 원정 범죄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중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중학생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새벽 0시 40분쯤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10여 대에서 무선이어폰 등 약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이 차량 털이를 하고 있다"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주차장을 수색하던 중 도주하는 이들을 발
      2025-12-22
    • [영상] 광주 용봉동 아파트 상가서 불, 19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21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3분쯤 북구 용봉동 현대 3차 아파트 인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57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9분 만에 큰 불을 잡고 잔불 제거 작업 중입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2-21
    • "보증금 1억 9천, 월세 147만 원"...서울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정부 공인 시세로 3%대에 처음 진입하며 연간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울 아파트 월세는 3.29% 올라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래 처음으로 연간 상승률 3%를 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연간 월세 상승률은 지난해(2.86%)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1∼4월 월 0.1%대 수준이었던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은 5∼8월 0.2%대, 9월 0.3%대로 오름폭을 키운 뒤 10월(0.64%)과 11
      2025-12-21
    •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충남 천안에서 평소 층간소음 갈등을 빚던 윗집 주민을 무참히 살해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6일 오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32분쯤 거주지인 천안 서북구 한 아파트 윗집을 찾아가 70대 이웃 주민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살인·특수재물손괴)를 받습니다. 당시 흉기에 찔린 B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몸을 피했고, 관리사무소 문은 안에서 잠겼습니다. 그러자 A씨는 자신의
      2025-12-06
    • 층간소음 때문에…이웃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으로 거주민이 윗층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32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복부에 흉기를 찔린 사람이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복부와 얼굴 등을 크게 다친 70대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40대 B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습니다. B씨는 A씨 아랫층에 사는 이웃으로, 윗층 공사 소음에 화가 나 흉기를 들고 올라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B씨가
      2025-12-04
    • "우리 아파트 출입? 20만 원 내"…서울 강동구 아파트 출입료 논란
      지난 10월 단지 내 보행로를 가로막기로 결정해 논란을 빚은 서울 강동구의 대형 아파트 단지가 외부인에게 '질서유지 부담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일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달 인근 단지들에 공문을 보내 "중앙 보행로를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외부인 출입과 시설 이용을 금지한다"며 이같이 통보했습니다. 공문에는 전동 킥보드·자전거를 타고 단지를 통행한 외부인에게 부담금 20만원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단지 내 흡연, 반려견 배설물 미수거, 놀이터 등
      2025-12-03
    •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사망자 156명...존 리 행정장관, '법관 주재 독립위원회' 구성 발표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에서 발생한 32층 아파트 대형 화재 사고와 관련해 홍콩 행정 수반인 존 리 행정장관이 법관이 주재하는 독립위원회를 구성하여 화재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발생 7일 차인 오늘(2일) 현재, 사망자는 156명으로 집계되었으며, 경찰은 과실치사 혐의로 총 15명을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존 리 행정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여러 단계에서 발생한 오류를 시스템적으로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독립위원회 구성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화재 원인과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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