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인 남양건설이 전남대병원에 발전 후원금 3,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전남대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발전 후원금은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000만 원씩 기탁되며 전남대병원의 교육, 연구 활동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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