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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 위기에 놓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새로운 개발 계획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을 내고 광주시와 서진건설의 어등산 개발 사업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며, 늦었지만 광주시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비전과 원칙을 마련해 새로운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기준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책임을 소홀히 할 경우 강력한 페널티를 적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무산 위기에 놓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새로운 개발 계획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을 내고 광주시와 서진건설의 어등산 개발 사업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며, 늦었지만 광주시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비전과 원칙을 마련해 새로운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기준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책임을 소홀히 할 경우 강력한 페널티를 적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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