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서 2억원대 귀금속 턴 10대 일당 구속

    작성 : 2017-04-26 19:28:50

    금은방에서 2억 원대 귀금속을 훔친 10대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4일 4시 20분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금은방에서
    2억 천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18살 정 모 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도주를 도운
    21살 서 모 씨 등 2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하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