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진달래축제 상춘객 20만명 '대박'

    작성 : 2017-04-03 18:07:45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에서
    열린 진달래축제에 2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동안
    영취산 일원에서 열린 진달래축제에
    지난해 방문객수 10만 명보다
    2배나 많은 20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추진위는 산상음악회와 진달래 시화전,
    디지털 유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달래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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