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자재 수의계약 '부적정' 결론

    작성 : 2016-07-01 11:30:50

    순천시가 침수 예방을 위해 17억 원 상당의 자재 구매를 특정업체와 수의계약한 것은 부적정하다는 전라남도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시 맑은물 관리센터가
    지자체 입찰 기준을 지키지 않고 수의계약해
    1억 3천만 원의 예산을 낭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수의계약 업체와 담당 공무원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의심됐지만
    물증을 찾지 못했다며, 담당 공무원 3명에 대해
    훈계와 경징계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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