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을 결의한 가운데 노사가 지노위 조정안을 최종적으로 수용할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투표에 참가한 조합원 86%가 파업에 찬성하면서 파업안을 가결시켰습니다.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노사의 조정기간을 오는 4일까지 연장하고, 임금을 3.65% 인상하는 조정안을 내놨는데, 노조는 오늘 저녁부터 내일 아침 6시까지 다시 찬반투표를 통해 조정안을 수용할지 또는 파업에 들어갈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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