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광주*전남 교통사고 잇따라...7명 사상

      작성 : 2016-06-30 17:30:50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7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하남동의 한 교차로에서 28살 강 모 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55살 배 모 씨의 차와 충돌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54살 정 모 씨가 숨지고 배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아침 7시 20분쯤에는 광양 율촌산단 인근 교차로에서 58살 문 모 씨의 25톤 트럭과 63살 양 모 씨의 SUV가 충돌해 양 씨가 숨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계양궁대회 참석 위해 광주 방문할듯
      2. 2,300만 명 개인정보 유출 SKT에 과징금 1,348억 원 '역대 최대'
      3. 美 상무부 "삼성·SK, 美 장비 中 반입 시 일일이 허가받아야"
      4. '평균 연봉 1억 2천만 원'...기아, 오토랜드 광주 등 생산직 채용
      5. 전남대-GIST, 인공지능(AI) 연구성과 워크숍 개최
      1. 美학교서 미사 중 어린이들에 총기 난사...2명 사망·10여 명 부상
      2. '치매' 브루스 윌리스 아내 "딸들 위해 거처 분리, 남편도 원했을 것"
      3. 알프스 마터호른서 하산하던 50대 한국인 추락사
      4. AI가 위협하는 일자리는?...22~25세 가장 취약
      5. 美서 40대 한인 여성, 딸과 숨진 채 발견..대학교수 남편 체포
      1. 이진숙 "직원 과자 구입, 民 작업으로 '빵진숙' 돼"
      2. 정청래 "장동혁, 내란 잘됐다는 건가...날 죽이려 했던 세력과 대화 불가"
      3. 박지원 "尹·김건희 동시 구속기소, 이게 무슨...세계적 조롱거리, 대한민국 치욕"
      4. "이재명 대통령, 장동혁 국힘 대표와 회동은 어려울 것"
      5. 박지원 "서울구치소 갑니다, '속옷 바닥 작태' 尹 CCTV 보러...좀 보일 필요 있어"
      1. 지난해 신생아 100명 중 6명이 '혼외자'...역대 최고
      2. "여기가 케데헌의 나라입니까?"...지난달 방한 외국인 관광객 23% 증가
      3. 고된 삶에도 가족에 헌신하던 50대 가장...세상 떠나며 4명 살려
      4. 김기완 첫 시집 『슬픔을 헤아리며』출간
      5. 고희에 시(詩)꽃 피운 정관호 씨(1편)
      1. "제임스도 연구하는데.." KIA 김도현 향한 이범호 감독의 강력한 주문, 반전투 나올까?
      2. "올 시즌엔 못 볼 줄 알았는데"...'2G 4안타 5득점' KIA 윤도현 2군서 무력시위
      3. KIA, 10-6으로 SSG 제압...최형우 '역대 최고령 20홈런'
      4. '팬과 SNS 설전' KIA 박정우 사과..."경솔함 깊이 반성한다"
      5. KIA, 연장 혈투 끝에 6연패 탈출...SSG에 4대 2 승리
      1. "신안에서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공무원 인력난
      2. 법원 "유승준 병역기피 이유로 체류자격 박탈은 위법"
      3. "퇴마 해줄게" 미성년자 모텔서 성폭행한 20대...징역형 집유
      4. 法, '내란 방조'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 기각
      5. 유승준, 한국 입국 비자 소송 또 승소...法 "발급 거부 취소"

      # 사건사고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와이드이슈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