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역 문화지수에서 강진군이 6위로,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예향 광주 1번지인 문화의 전당이 있는 동구는 자치구 중 10위를 차지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 기자 】
(CG-지역문화지수)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역문화지수는 문화정책과 문화자원, 문화활동, 문화향유 등 4대 대분류 이하 27개 지역문화지표로 조사됐습니다
(CG-종합순위 상위 10개 지역)
전북 전주시가 1위를 차지했고, 수원시, 창원시 가 뒤를 이었습니다. 강진군은 6위로 광주, 전남에서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CG-군지역 상위 10개 군)
강진군은 전국 군 단위에서 문화지수 1위를 차지했는데요, 특히, 문화정책 부분에서 점수가 높았습니다. 진도군은 3위였습니다.
(CG-자치구 상위 10개 구)
예향 광주의 1번지로 문화의 전당이 있는 동구는 전국 자치구 중 10위로 간신히 톱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울 6곳, 부산 3곳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CG-문화지수 종합지수)
광주,전남의 전반적인 문화지수를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색이 짙을수록 문화지수가 높은데요.
(CG-강진 문화정책1위, 동구 문화자원 5위)
강진군은 총예산 대비 문화예산 비율과 통합문화이용권 집행률 등 문화정책 부분에서 전국 최고였습니다. 광주 동구는 문화유산이나 문화인력 등 문화자원 부분에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CG-재정자립도 문화지수 상관관계)
이번 조사 결과 강진을 제외하고 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높을수록 문화지수도 높게 나와 재정자립도가 낮은 광주,전남에 대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