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회사 고철을 빼돌려 판매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17일 영암군의 한 중공업 작업장 인근 폐기물 수거함에서 폐전선과 구리 19kg을 훔치는 등 2008년부터 최근까지 196차례에 걸쳐 4천4백만 원 가량의 고철을 훔친 혐의로 협력업체 직원 41살 이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폐기물 수거함에서 몰래 빼낸 고철을 선박 블록 사이에 숨겨둔 채 매일 소량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 장물업자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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