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을 위한 차량의 미터기를 조작해 고의로 배차를 피해온 광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 결과 전체 운전원 102명 중 25명이 배차 업무를 줄이려고 고의로 미터기를 조작해 장애인들이 제때 지원차량을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난 2008년부터 22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