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안 태우려고 미터기 조작

    작성 : 2016-06-26 20:50:50

    장애인들을 위한 차량의 미터기를 조작해 고의로 배차를 피해온 광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전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 결과 전체 운전원 102명 중 25명이 배차 업무를 줄이려고 고의로 미터기를 조작해 장애인들이 제때 지원차량을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난 2008년부터 22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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