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올해 처음으로 열린 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이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26) 폐막했습니다.
나흘간 5만 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고 업체간 20여 건의 계약도 이루어지면서 흥행과 내실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가상현실 게임을 체험해보는 부스에 사람들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립니다.
모니터 속에서만 만날 수 있던 창작자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에는 수 천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 인터뷰 : BJ대도서관 / 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홍보대사
- "들어오는 동안에 많은 팬분들이 소리를 질러주시고, 마치 저도 연예인이 된 것마냥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발전된 행사가 돼서 내년에도 또 뵀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열린 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에는 5만 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특히, 웹콘텐츠의 주된 소비층인 청소년이나 청년층 이외에도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웹툰에서 웹소설, 웹드라마 등 웹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생산되면서 20건의 계약이 이뤄졌고, 40건의 프로젝트가 성사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이정현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 "웹콘텐츠 분야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는 확실한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고요,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행사를 마치게 돼서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과 젊은층에게 높은 관심을 끌면서 정보통신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산업 분야로 떠오르고 웹콘텐츠.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광주가 미래문화산업인 웹콘텐츠 분야에서 세계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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