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영광 '고향에 바친다'

    작성 : 2016-06-25 20:50:50

    【 앵커멘트 】
    브라질 리우올림픽이 이제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태릉선수촌에선 광주*전남 출신 선수들의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인데요.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성큼 다가 온 리우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태릉선수촌.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리우를 빛낼 광주*전남 출신 선수들이 이곳 선수촌에서 조국과 고장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펜싱 에페 개인전에서 아깝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박경두 선수.

    지난 4년간 고된 훈련을 견디며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 인터뷰 : 박경두 / 리우올림픽 남자펜싱 출전
    -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이번에 브라질 올림픽 가는 티켓을 땄거든요. 최대한 메달을 따려고 중점을 두고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런던올림픽 여자펜싱 단체전 은메달 주역인 최은숙 선수와 '기대주' 강영미 선수 역시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옵니다.

    ▶ 인터뷰 : 최은숙 / 리우올림픽 여자펜싱 출전
    - "은메달을 따봤기 때문에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고요. 더 집중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는 여자유도 김성연 선수.

    지난 20년 간 여자유도에서 끊긴 금맥을 되찾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성연 / 리우올림픽 여자유도 출전
    - "올림픽 하나만 보고 정말 열심히 해왔으니까, 리우올림픽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자 배드민턴의 이용대와 양궁의 기보배*최미선 선수 등도 막바지 담금질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땀과 노력의 현장인 태릉선수촌에서 광주*전남 선수들의 메달 꿈이 영글고 있습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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