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침입해 흉기로 돈 빼앗은 30대 검거

    작성 : 2016-06-25 20:50:50

    식당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15분쯤
    광주시 소촌동 57살 신 모 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침입해 신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고와 서랍에 있는 현금 90만 원을 훔쳐
    달아나던 39살 이 모 씨를 5백여미터 떨어진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강도살인죄로 13년 동안 복역하고 출소한 뒤 일용직을 전전하다가
    생활비가 떨어져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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