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고흥군, 다리 명칭 갈등 재연 우려(모닝)

    작성 : 2016-06-24 08:30:50

    국토지리정보원이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팔영대교 명칭을 부결시키면서 다리 명칭을 두고 여수시와 고흥군 간의 갈등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최근 국가지명위원회를 열어 여수 적금과 고흥 영남을 연결하는 연륙교의 명칭을 '팔영대교'로 정한 전남도지명위원회의 결정을 부결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각각 적금대교와 팔영대교로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여수시와 고흥군의
    갈등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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