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 살해 남매, 남동생 단독 범행 주장

    작성 : 2016-06-24 17:30:50

    지난 어버이날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매가 법정에서 처음으로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남동생은 아버지와 누나가 다투고 이를 막으려는 과정에서 자신이 단독으로 아버지를 살해했으며, 누나와 범행을 공모하지도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동안 남매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검찰은 원한으로 인한 범행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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