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가 문화협력을 강조하는 의장 성명을 채택하고, 사흘간의 대장정을 마감했습니다.
회원국 대표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광주에서 다시 한 번 연대와 협력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마지막 회의에서 채택된 성명에서 아셈 회원국들은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7차 문화장관 회의에서 이뤄진 논의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회원국들의 협력과 참여가 절실하다는 겁니다.
▶ 싱크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아셈 문화장관회의 논의 결과가 전세계 문화와 창조경제의 어젠다를 선도한다는 측면에서 우리 모두가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문화장관 회의를 마치기에 앞서 회원국들은 잘 준비된 회의였다며, 그 과정과 결과를 모두 치켜세웠습니다.
▶ 싱크 : 펠리페 데 레온/ 필리핀 문화장관
- "정말 좋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우리는 긴밀한 유대와 협력을 할 것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식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광주전남 곳곳을 둘러보는 문화탐방길에 올랐습니다.
대표단은 웅장하고 현대적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지근거리에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이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라며, 연대와 협력의 가능성을 또 한 번 읽어냈습니다.
▶ 인터뷰 : 아리스테이디스 발타스 / 그리스 문화장관
- "(현대와 전통의) 훌륭한 조합이고, 그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리스와 한국, 유럽과 아시아의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화수도 광주에서 열린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는 회의장이 위치한 문화전당 안은 물론이고 그 바깥에서까지 문화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kbc 정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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