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택시기사 폭행, 구청 공무원 입건

    작성 : 2016-06-23 17:30:50

    택시기사를 폭행한 구청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60살 서 모 씨를 마구 때린 혐의로 광산구청 공무원 3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자신을 깨웠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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