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아시아-유럽 각 국의 문화 수장들이 참석하는 아셈문화장관회의가 오늘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됩니다.
여>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아셈회의가 문화수도 광주의 위상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막식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경원 기자, 전해 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정경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네, 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사흘 동안 이곳에서는 아셈 문화장관 회의가 열립니다.
아직 시간이 이르지만, 이곳 회의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 공무원들이 나와 회의장을 정돈하는 등 막바지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의 지역 협의체인 아셈은 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았는데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아셈 문화장관 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건 처음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문화와 창조경제'를 주제로 43개 회원국에서 장차관 18명을 포함해 모두 13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정책과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회의를 진행하기 앞서 국장급 회의가 열리고요,
참가국 대표들은 사군자의 자태를 전통춤으로 승화시킨 '묵향' 공연을 관람하고, 문화전당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각국 대표들의 본격적인 회의는 내일부터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문화전당의 국제적인 입지를 확고하게 할 뿐만 아니라 문화수도로서 광주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드러내기 위해 각종 문화 행사들을 집중적으로 개최합니다.
특히 내일부터는 웹콘텐츠 산업 시장을 선점하고 육성하기 위한 세계 웹콘텐츠페스티벌이 나흘 동안 열전을 이어가고요,
매주 토요일 열리는 대인예술야시장도 내일부터 사흘 간 특별개장을 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아시아문화전당에서 kbc 정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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