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농성동 오피스텔의 중복 분양 사기를 주도한 시행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광주 골든힐스타워 오피스텔 482가구 중 80% 가량을 7천에서 8천만 원에 분양한 뒤 이를 다시 절반 가격에 중복 분양한 혐의로 57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했습니다.
또 중복 분양 피해금액이 400~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박 씨를 상대로 분양 사기 경위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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