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세계 웹 컨텐츠 제작자들이 오는 23일부터 나흘 동안 광주에 모여 세계웹컨텐츠 페스티벌을 펼칩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광주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웹컨텐츠 시장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Effect-싱크)
"내가 하면 세상 모든 게 예능이 된다"
한 1인 인터넷 방송인 BJ의 말처럼, 최근 밥을 먹고, 게임하고 수다를 떠는 등 평범한 일상을 바탕으로 하는 웹 컨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만들면 수백만 명의 팬을 확보하고
큰 수익을 내기도 하면서 웹컨텐츠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웹을 기반으로 드라마, 방송, 만화 등을 만드는 국내외 창작자와 제작사들의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광주에서 열립니다.
'웹꾼, 세상에 표효하라!'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창작자 23팀과 13개 공연팀 등이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도서관과 도티, 양띵, 데이브 등 국내외 인기 BJ들이 참가해 오픈 스튜디오 방송 등 팬들과 온 오프라인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 인터뷰 : 유지호 / 세계웹컨텐츠페스티벌 사무국장
- "웹컨텐츠라는 게 새로운 문화 트렌드인데, 그 트렌드를 즐기고 체험하면서 광주에 문화 산업기반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웹컨텐츠페스티벌이 광주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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