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재심 오늘 첫 공판

    작성 : 2016-06-16 17:30:50

    지난 2000년 발생한 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재심 첫 공판이 오늘(16) 열렸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범행을 자백한 유력한 용의자가 있었음에도 당시 16살 학생에게 혐의를 씌워 10년 형을 살게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 재심에 대한 첫 공판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대법원은 진범으로 지목돼 옥살이를 한 32살 최 모 씨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였고, 이 사건은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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