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광주 개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작성 : 2016-06-16 20:50:50

    【 앵커멘트 】
    아셈, 즉 유럽과 아세안 문화장관회의가 오는 22일부터 사흘 간 광주에서 열립니다.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지는 등, 개관 이후 첫 국제행사를 갖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시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남도의 멋을 오롯이 담고 있는 예향의 도시 '광주'.

    이곳 광주에서 '문화와 창조경제'를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아셈 문화장관회의가 개최됩니다.

    유럽과 아세안의 문화 관련 장*차관 19명을 비롯해 53개국에서 6백 명이 참석합니다.

    지난해 11월 국립아시문화전당이 개관된 뒤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로 문화 광주를 세계에 알릴수 있는 기횝니다.

    ▶ 인터뷰 : 김일융 /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 "우리 광주의 문화 행사를 통해서 여기가 문화*예술의 고장이구나 하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고..."

    회의 기간 동안 남도의 풍류와 멋 그리고 맛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가 문화의 전당과 금남로에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프린지페스티벌, 대인 예술시장과 함께 중국, 일본의 문화 공연 등이 전세계 문화인들을 사로잡게 됩니다.

    <스탠딩>
    광주는 지난 2014년에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아셈 문화장관 회의를 개최하게됨에 따라 높아진 문화적 위상을 한껏 뽐낼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로 창설 20년을 맞는 아시아와 유럽 간 지역협의체인 아셈은 지난 2008년 제주에서 재무장관 회의가 열린지 8년 만에 광주에서 개최됩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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