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추적장치 풀고 외출, 30대 검거

    작성 : 2016-06-15 17:30:50

    보호관찰 중인 30대 남성이 전자발찌 추적장치를 제거한 채 외출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광산구 자신의 집에서 전자발찌 추적장치를 제거한 뒤 유흥주점 등을 돌아다닌 혐의로 33살 황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폭행 혐의로 지난 2014년 3월 전자발찌 부착과 외출제한 명령을 받은 황 씨는 지난 11일에도 명령을 어기고 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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