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백도 멸종위기종 '뿔쇠오리' 번식(모닝)

    작성 : 2016-06-13 17:30:50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여수 백도에서 국제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가 집단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여수 백도 반경 500m 내 해상에서 4년 전 처음 발견한 개체수보다 무려 15배나 증가한 344마리의 뿔쇠오리를 관측해 백도가 집단번식지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만 번식하는 뿔쇠오리는 작은 바닷새로 전 세계적으로 5천에서 만여 개체만 생존하는 멸종 위기종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