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 출마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임택 광주시의원은 20년간 두 번의 기초의원과 국회 보좌관을 거치면서 동구의 문제와 구민의 기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동구 전문가로서 번영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영우 전 광주시의원은 이번 동구청장 재선거는 동구가 새롭게 도약하느냐 정체되느냐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40대 구청장이 동구를 위해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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