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을 예방하고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무등산과 지리산, 월출산 등의 국립공원의 일부탐방로 구간이 통제됩니다.
무등산은 소태재에서 마집봉 갈림길 등
광주 3개 구간과 서석대에서 천왕봉을 거쳐
군부대 입구까지 등 화순*담양지역 3개 구간이 모레부터 4월 30일까지 통제되고 지리산도 같은 기간 피아골 대피소에서 피아골 3거리까지 등 탐방객이 많은 구간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
월출산도 무위사에서 왕재까지와 용암사지에서 홍계골까지 두 개 구간이 모레부터 석 달 동안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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