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심장절개술 年300회 첫 돌파

    작성 : 2016-02-12 11:30:50

    전남대병원이 개원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인공 심정지 뒤 심장을 절개하는 수술을 300차례 이상 시행했습니다.

    전남대병원 흉부외과는 인공 체외순환 장비를 통해 심장을 정지시킨 뒤 심장을 절개해 수술하는 '개심술'을 지난해 모두 304차례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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